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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테슬라 모델 3 대 BYD 씰: 궁극의 리뷰!

by 웰니스다이어리04 2024. 4. 29.

 

새로운 테슬라 모델 3 BYD : 궁극의 리뷰!

 

1.테슬라 모델 3 대 국산 BYD Seal, 어느 쪽이 더 나은가?

- '카우'에서는, 둘의 외관을 비교하고, 내부를 보여주며, 기술과 테스트를 통해 살펴보고 드래그 레이스까지 선보이면서 테슬라 모델 3과 국산 BYD Seal, 어느 것이 더 나은지에 대해 논점을 제기한다.

- 두 차의 가격부터 비교해보면, 두 차의 시작 가격에서 테슬라가 역시 더 낮으며, BYD Seal보다 판매 가격이 높다고 '카우'는 전한다.

- 그러나 촬영 대상 차량은 이차 모터 버전으로, 이 경우 테슬라는 약 £50,000, 반면 BYD Seal£48,500로 테슬라가 미세하게 더 비싸다.

- 양 차량은 가격적으로 비슷하다고 '카우'는 말했다.

 

2.테슬라 모델3BYD 세단차 비교

- 테슬라 모델 3는 디자인에서 많은 변화가 있어 새로운 차로 볼 수 있다.

- 테슬라 모델 3의 디자인은 새로운 얼굴과 같은 모습이다.

- 하지만 사이드와 외부 액세서리들은 예전 모델과 거의 같다.

- BYD 차량은 조금은 테슬라 모델 3의 느낌을 준다.

- BYD 차량은 테슬라 로드스터와 닮은 헤드라이트를 가지고 있다.

 

3.BYD SEEL 윤곽이 최고인가?

- BYD SEEL의 디자인에서 반사구가 이상하더라도, Telsa Model 3의 반사구보다 BYD SEEL이 조금 더 좋아보인다.

- 그것 외에도, Tesla에 비해 BYD SEEL이 더 다루기 쉽고, 예쁜 색상이 더 많다.

- Tesla는 옵션 염료도 매우 비싸지만, 기본색상인 하얀색도 괜찮다.

- BYD SEEL4가지 색상(하양, 검정, 짙은 파랑색, 연한 파랑색)으로 출시된다. 나머지 기본색은 비교적 저렴하다(900파운드).

- 그래도 디자인 적으로는 BYD SEELTesla보다 더 나아 보인다.

 

4.테슬라 모델 3 vs BYD: 드래그 레이스에서 BYD가 우세하게 우승

- 테슬라 모델 3 Long RangeBYD는 양쪽 동축에 하나씩, 총 두 개의 전기 모터를 가지고 있어서 4륜 구동이다.

- 전기 모터들은 테슬라가 490마력과 490 Nm의 토크를, BYD530마력과 670 Nm의 토크를 내지만, BYD가 더 무거워서 2.2톤이다.

- 그 결과 드래그 레이스에서 BYD가 테슬라를 앞질러 도착선을 먼저 넘었다. 하지만 둘 다 1/4 마일 주행 시간은 12.6초로 동일하다.

- 그러나 테슬라의 인테리어는 어떨까? 기본적인 대시보드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새로운 LED 스트립과 알루미늄, 그리고 새로운 대시보드 트림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인디케이터 스토크 대신에 조작하기 불편한 버튼이 모험 되었다. 물리적인 기어 선택장치도 사라지고, 전진과 후진 기어를 전환하기 위해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에서 슬라이더 아이콘으로 스와이프해야 한다.

 

5. 전기차 BYD와 테슬라의 내부 인테리어 비교

- BYD의 내부는 전형적이고 평범한데, 테슬라와 재료는 비슷하지만 손으로 자주 만지게 되는 문손잡이와 문칸에는 좀 거칠어 보이는 부분이 있다.

- 각 차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거대한 터치스크린이 있으며, 테슬라는 주로 주차된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에 집중해 고객을 만족시키고 있다.

- 테슬라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대체로 다른 터치스크린보다 사용이 쉽지만,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를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6.테슬라 모델 3의 치명적인 단점: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없는 것.

- 테슬라 모델 3은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없어서 속도계가 중앙 화면에만 표시되어, 속도를 확인하려면 약간 옆으로 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 BYD의 차량은 디지털 운전자 디스플레이와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어 속도계가 편리하게 표시되고, 또한 도로 위에 속도가 투사되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 테슬라가 왜 자동차에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장착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 - 이 문제는 즉시 해결될 수 있는 방법이다.

 

7.BYD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테슬라만큼 사용이 편하지 않다.

- BYD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테슬라의 것과 달리 *세로 모드*를 지원하지만, 이는 사실상 *기능이 부족하고 비효율적*이다.

- Apple CarPlayAndroid Auto 같은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며, 기능 중 일부는 사용하기 불편하다.

- BYD의 메뉴 디자인은 테슬라에 영감을 받았지만, 조작이 더 *복잡하고 어려운* 편이며, *단축 아이콘*도 없어서 간단한 작업도 어렵다.

 

8.테슬라의 간편한 길 안내와 슈퍼차저 네트워크가 전기차 이동에 큰 장점을 제공한다.

- 테슬라의 네비게이션 시스템은 충전소를 자동으로 경로에 추가하며 충전 시간과 배터리 충전량을 알려주어 편리하다.

- 그러나 BYD 시스템은 충전소를 수동으로 경로에 추가해야 하며, 충전량과 충전 시간을 알려주지 않아 불편하다.

- 전기차 소유자들이 거의 하지 않을 정도로 긴 옥스퍼드에서 스코틀랜드의 애버딘으로의 경로를 계산하도록 안착한 결과, 테슬라는 자동으로 충전소를 추가하는 반면, BYD는 수동적으로 추가된다는 것을 확인했다.

- 테슬라의 슈퍼차저 네트워크 덕분에 테슬라 전기차의 이동은 훨씬 편리하다.

 

9.테슬라 모델 3의 주행 보조 시스템은 매우 편리하지만 여전히 완벽하지 않다는 점

- 테슬라 모델 3의 주행 보조 시스템은 자동 주행이 불가능하며, 핸들을 잡고 운전해야 한다. 다만, 영국에서는 핸들을 잡은 채로 운전해야 하지만 다른 국가에서는 핸들을 놓고도 사용할 수 있는 오토파일럿 시스템이 있다.

- 주행 보조 시스템은 발전된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로, 가속, 감속 및 조향을 자동으로 담당하며, 모터웨이와 차로 변경도 가능하다.

- 주행 보조 시스템은 소프트웨어를 무선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어 항상 최신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휴대폰과 마찬가지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 오토파일럿은 아직 실험 단계에 있으며, 테슬라는 기능을 변경하거나 완전히 사용 중지할 수 있다. 또한 완벽하게 오류가 없는 것은 아니다.

- 이 특정 차량도 오류가 발생했던 사례다.

 

10.테슬라 모델 3 주차가 자동주행 시스템 고장으로 불가능해진 상황

- 주행 중에 테슬라 모델 3의 고급 자율주행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

- 자율주행 시스템에 결함이 발견되어 테슬라 차량 200만 대를 *리콜*하고 오버--에어 업데이트로 시스템을 수정 중이다.

- 주차도 자율주행 시스템의 일부이며, 현재 주차 도움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 화면을 스와이프하여 후진을 선택하는 기능이 없어서 불편하다.

- 백카메라로 거리를 확인하며, 여러 차례 조작을 해야만 주차할 수 있다.

 

11. 스스로 주차를 하며, 브레이크 센서, 스티어링 민감도에 불편함을 느낌

- 주차 시 돌려서 뒷쪽 창 없이도 휠 2회전으로 움직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주차 시 후방카메라를 통해 뒤를 볼 필요 없이 쉽게 주차할 수 있다.

- 브레이크가 걸림 현상이 심한 편이며, 브레이크 감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보조 주차 기능이 없어 스스로 주차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고, 브레이크는 너무 감도가 높아 불편했다.

- 하지만 기어 선택을 위한 레버는 테슬라의 스크린 시스템보다 더 편리하다고 생각했다.

 

12.테슬라 모델 3 대비 BYD Seal의 뒷좌석이 더 편안하다.

- 테슬라 모델 3의 뒷좌석은 무릎 공간과 머리 공간이 꽤 괜찮으나, 허벅지에 대한 지지력이 부족하고, 앞자리 시트 아래에 발을 펼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 반면 BYD Seal은 좌석이 더 휘어져서 앉는 자세가 더 편하며, 지지력과 무릎 공간, 머리 공간이 모델 3보다 조금 더 많다.

- 하지만 테슬라와 마찬가지로 앞자리 시트 아래에 발을 넣을 수는 없다. 다만 이는 덜 문제화되는 사항이다.

 

13.테슬라보다는 더 작은 내부 공간이지만, BYD는 아이를 태우기에 유용하고, 짐을 싣기에는 테슬라가 더 실용적이다.

- 다크한 인테리어로 인해 BYD는 테슬라보다 공기감과 넓은 느낌이 부족하다.

- BYD는 테슬라보다 약간 더 큰 무릎과 어깨 공간을 제공하지만, 후방 승객을 위한 머리 공간과 발 공간이 적고, 특히 중앙 좌석은 더욱 좁다.

- 이로 인해 BYD는 테슬라보다 후방에서 넉넉함을 느끼기 어렵다.

- 하지만 어린 승객을 태우는 경우 어떻게 비교되는지 확인해보자. BYD의 후문은 넓게 열리므로 대형 아동용 시트를 올리기가 상대적으로 쉽고, Isofix 앵커 포인트도 플라스틱 커버 뒤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때 BYD가 확실히 우위에 있다.

- 한편, 테슬라의 후문은 BYD보다 열리는 폭이 좁고, Isofix 앵커 포인트는 시트 소재에 감춰져 있어 조심하지 않으면 내부를 긁을 수 있다. 여기서 BYD가 승리자다.

- 그러나 이 두 차량 모두 낮은 차량 높이로 인해 큰 성인들은 아이를 고정하기 위해 외부로 들어갈 때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어린 자녀가 있는 경우 더 높은 SUV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 행중을 운반할 때 이 전기차들은 얼마나 실용적일까? 이 두 차량의 트렁크 용량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테슬라는 Model 3594L의 공간을 갖고 있다고 설명하지만, BYD는 이 차량에 400L을 제시하고 있다.

 

14.차량의 트렁크에는 한 명은 들어갈 수 있지만 두 명은 힘들다.

- 차량의 트렁크에는 한 명은 충분히 들어갈 수 있지만, 두 명은 힘들다.

- 두 명이 트렁크에 들어가려고 시도하면 문을 닫기 어렵다.

- 두 차량 중 테슬라 차량은 조금 더 넓어서 두 명이 들어가기에 편안하다.

- 하지만 트렁크에 들어가는 것은 편하지 않으며, 테슬라 차량에서는 *스푼 자세*가 더 효과적이다.

- 트렁크에 들어가는 도중 *방귀*를 뀌어서 죄송하다고 했다.

 

15.테슬라와 BYD의 차량 비교: 수납 공간과 충전 속도

- 테슬라는 전면부와 후면부의 **총 수납 공간이 682L**BYD Seal(453L)보다 크다.

- 테슬라는 88L의 수납 공간으로 **충전 케이블을 휴대하기에 충분**하며, BYD53L보다도 많다.

- 충전 속도로는 BYD Seal(82.5 kWh, 150 kW) 보다 **테슬라가 75 kWh, 250 kW로 빠른 속도로 충전 가능**하다.

- 테슬라는 10%에서 80%로 충전하는데 **14, BYD Seal26**이 걸린다.

 

16.전기차 충전 거리: 테슬라 모델 3BYD보다 더 먼 거리 달린다.

- *전기차의 충전 거리*는 중요한 지표이다. 테슬라 모델 3은 표준 18인치 합금 휠을 사용한다면 344마일, 19인치 합금 휠을 사용한다면 318마일을 주행할 수 있다.

- BYD19인치 합금 휠이 기본으로 장착돼 있으며, 1개 모터의 경우 충전 한 번으로 354마일을 주행할 수 있다고 한다.

- 테슬라 모델 34륜 구동 모델의 경우, 19인치 원형 합금 휠로 390마일을 주행할 수 있으며, 1개 모터 모델의 경우 323마일을 주행한다.

- 그러나 테슬라 모델 3의 표준 18인치 합금 휠 모델은 421마일 주행이 가능하다고 클레임하며, 짧게는 버밍엄에서 애버딘까지 주행이 가능함을 의미한다.

- 따라서, 테슬라는 BYD보다 더 먼 거리를 달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연비 성능은 공장 측정치보다 현실에서는 낮을 수 있다는 전제 하에 테슬라와 BYD 시승비교.

- 차량 유지/운영 비용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연비' 성능, 이는 뒷자리 충분한 스페이스를 갖춘 전기차 '테슬라 모델3'에서 *WLTP 측정방법*으로 389마일이라는 멀티캠퍼스 측정치에 비해 실제로 달리는 거리는 290마일에 불과했다.

- 또한, 유튜브채널 'Carwow'에서 '테슬라 모델3''BYD Seal'을 비교하는 실제 주행테스트 동영상을 업로드 할 예정이다.

- '테슬라 모델 3'는 가속 성능이 뛰어나며, 밀집한 구간에서도 차체 기울기가 적다.

- 하지만, *미쉐린 프라이머시 타이어*를 사용하여 그 외 고성능 타이어 대비 부정확한 밀착성능을 보인다는 한계점도 드러났다.

- 실제 주행경향 등을 고려할 때, 공장 측정치 대비적인 실제 연비성능 비교는 더 고참된 평가방법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8. 테슬라 모델 3은 운전하기 즐겁고, 한국의 도로에도 적합하다.

- 테슬라 모델 3의 운전이 크게 만족스러웠다. 이 정도 명확한 조작감과 함께 누구나 운전이 가능하다.

- *브레이크의 반응이 매우 자연스러워* 일부 전기차에서 발생하는 특이한 제동현상은 전혀 없다.

- 조용한 모터음, 가속성, 조종성이 *사람들을 역할에 구애받지 않고* 테슬라 모델 3으로 도토리를 따는 기분을 만든다.

- *한국의 인프라가 이제는 충분해졌다면* 테슬라 모델 3이 주목받을 만한 선두주자로 등극할 가능성이 크다.

 

19.더 펀치 있는 성능, 더 좋은 조정, 테슬라 모델 3 vs BYD Seal

- 내려가는 순간의 재생 제동은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의 엔진 제동으로 붓는 게 아니라, 엄청난 *재생 제동 성능*을 보여준다.

- 모델 3는 더 좋은 차로, *모델 Y보다 선호*한다.

- 반면 BYD Seal은 처리도 못하고 탄탄함도 없으며, 조금 흔들리고 흐리고, 결국 *테슬라보다 운전감이 안 좋다.*

- 테슬라는 일반적으로 운전자에게 더 많은 스포츠감과 특별함을 준다.

 

20. 테슬라보다는 루즈한 느낌의 차량, 하지만 재미도 있음!

- 테슬라처럼 스포티한 감각은 없지만, 덜 정확하고 약간 느슨해 보입니다.

- 안전 시스템으로 인해 다양한 음향이 나와 중앙 제어하지 못한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 부드러운 서스펜션으로 인해 거친 도로에서도 약간 더 매끄럽게 느껴집니다.

- 선명한 산정기술을 가진 테슬라에 비해, 이 차량은 *느슨함에 의해 탄력적*인 느낌입니다.

- 전반적으로 테슬라보다는 부족하지만, 조건에 따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차량입니다.

 

21. BYD Seal는 재미있지만 테슬라 모델 3이 우승.

- 물러지기 쉬운 미끄러운 상황에서도 느슨한 차량으로 재미있게 운전할 수 있다. 그러나 브레이크는 여전히 좋지 않으며, 차량의 균형과 안정성은 테슬라 모델 3이 더 좋다.

- 미끄러운 도로에서 놀거나 회전하는 것은 재미있을 수 있지만, 실제 도로에서는 테슬라 모델 3의 핸들링이 더 우수하고 안전하다.

- BYD Seal은 전기차로서는 좋은 선택이지만, 테슬라 모델 3에 비해 우위를 가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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